페이히어, 소상공인 위한 ‘AI 지출장부’ 서비스 출시
2025.07.21
통합 매장 관리 플랫폼 페이히어(대표 박준기)가 식자재, 원자재 등 복잡한 지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AI 지출장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수증, 명세서, 세금계산서 등 각종 거래 내역을 휴대폰으로 촬영하면, AI가 자동 인식해 카테고리별·거래처별로 분류해준다. 소상공인은 일자별, 요일별 사입 현황과 지출 패턴을 손쉽게 확인하고,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는 등 효율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식자재 구매 영수증을 촬영하면 AI가 ▲청과 ▲육류 ▲유제품 ▲가공식품 등의 카테고리를 정리한다. 메뉴별 원가 수준을 파악하고, 원가율 목표나 적정 판매가 산정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본사 수발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거래처나 ▲인건비 ▲임대료 ▲공과금 등 각종 매장 운영 비용까지 한 번에 등록해 전체적인 지출 흐름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실물 영수증을 안전하게 디지털로 보관하거나, 세무사 제출용 증빙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앞서 베타 테스트를 경험한 외식업 A 매장 점주는 “예전엔 엑셀이 어려워 직원에게 지출 관리를 맡겼는데, 이제는 시간 날 때마다 영수증을 촬영해 직접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복잡한 계산 없이도 간편하게 내역을 분석해줘서 나이가 많아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AI 지출장부는 ‘페이히어’ 앱만 다운로드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외식업·도소매·서비스업 등 업종에 맞게 카테고리를 자유롭게 설정하여 활용할 수 있다.
페이히어 박준기 대표는 “최근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환경에서 소상공인이 매장 운영 비용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페이히어 앱을 통해 소상공인이 창업부터 매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더 쉽고 간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이히어 앱은 AI 지출장부 외에도 비대면 카드 가맹, 네이버 플레이스 연동, 배달 앱 리뷰 연동, 바코드 스캐너, 택스리펀 등 매장 운영 전반에 필요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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