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사장님이라면 사업자등록 후 꼭 해야 할 것 7가지
2026.03.19
사업자등록을 마친 사장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다만...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장이 처음인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바로 사업자등록 후 오픈 준비를 너무 느슨하게 잡는 것이에요. 인테리어, 마케팅 등 난생처음 신경 쓰는 부분들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운영에 필요한 세팅을 깜빡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거든요.
오픈 전에 꼭 챙겨야 할 것들, 순서대로 정리해 드릴게요.
1. 카드 단말기/세금계산서 등록

사업자등록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건 바로 카드 단말기 구매와 함께 가맹 신청이에요. 단말기만 구매하고 끝이 아니라, 가맹이 완료되어야 매출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경우에 따라 개통이 며칠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오픈 일 기준으로 늦어도 1~2주 전에는 신청하는 게 좋아요. 세금계산서 발행을 위한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행 여부도 업종에 따라 다르니 이 부분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고요.
참고로 카드 단말기 가맹 신청 시, 업체에 따라 직접 하나하나 필요한 서류를 전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기도 해요. 하지만 걱정 마세요. 페이히어는 1회 서류만 전달해 주시면 카드사는 물론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온누리상품권 등) 연결까지 도와드리고 있거든요.
2. 업종별 위생 교육·허가 확인

카페나 음식점은 식품위생교육 이수가 필수예요. 영업 신고 전에는 완료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일정을 잡아두는 게 좋아요. 주류 판매 여부에 따라 추가 허가가 필요할 수도 있고요.
식품 제조업이냐, 소분업이냐, 즉석판매냐에 따라서 4 ~8 시간으로 교육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52조제2항」에 따라 확인하는 게 좋아요.
| 해당 업종 | 예시 | |
|---|---|---|
| 8시간 교육 대상 업종 | 식품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거나 가공하는 업종 | 식품 공장, 밀키트 제조, 식품 가공 자체, 공유 주방 등 |
| 6시간 교육 대상 업종 | 매장에서 음식을 만들어 손님에게 바로 판매하는 업종 | 일반 음식점, 카페, 제과점 (빵집), 주점 (위스키 바) 등 |
| 4시간 교육 대상 업종 | 음식을 직접 만들지는 않고 식품을 유통/ 보관/ 판매하는 업종 | 음식재료 유통 자체, 식품 이동 판매 자체, 무인매장, 식품 수입 판매 등 |
3. 매장 인터넷 설치

간혹 '가정용 인터넷을 써도 되려나?'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매장에서 가정용 인터넷을 사용할 경우 약관 위반으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죠.
카드결제부터 포스, 매장 음악 등 모두 인터넷에 연결되는 구조인 만큼 속도와 안정성이 보장되는 기업용 회선(소호 인터넷)을 처음부터 제대로 잡아주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놓치기 쉬운 부분이 하나 있어요.
초보 사장님들이 오픈을 준비하면서 단말기, 포스는 물론 인터넷 등을 따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발품을 많이 파는 것보다는 결국 한 곳에서 다 해결할 수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체크하는 게 좋아요. 문제는 이 구조를 한번 잘못 잡으면 3년 이상 그대로 끌고 가야 한다는 거거든요. 오픈 초기, 지금이 고정비 구조를 제대로 잡을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타이밍이에요.
아낄 수 있는 곳에서 아끼고, 그 돈을 차라리 인테리어나 마케팅, 재료비에 투자하는 게 좋아요. 매달 나가는 비용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처음부터 한 번에 묶는 거고요.
4. CCTV 설치

더 이상 CCTV 설치는 선택이 아니에요. 혹시 모를 고객 민원, 직원과의 분쟁, 도난 사고가 생길 경우 CCTV 영상이 없으면 사장님이 분리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실제로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5민 미만 사업장도 노무 리스크 대비 차원에서 필수로 챙겨야 하죠. 이때, 믿을 수 있는 국산 제품인지는 당연지사 한 부분이고 불법 이슈 없도록 정상적인 설치가 진행되는지까지 살펴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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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CCTV를 각각 다른 업체에 맡기게 되면 설치 일정도, 비용도 따로 쌓이게 돼요. 또, 인테리어 일정과 맞지 않은 배선이 벽으로 나오는 부산스러움이 발생할 수도 있죠. 그렇기 때문에 패키지 상품으로 한 번에 해결하면 설치도 한 번, 관리도 한 곳에서 진행돼 이보 사장님이라면 편의를 위해서라도 고려해 보는 게 좋아요.
5. SNS 개설

오픈하고 나서 해야겠다 생각하면 늦어요.
사업자등록이 완료되었다면 지금 바로 채널부터 만들어두세요. 인스타그램 등 채널을 미리 개설해 오픈 전에도 메뉴명, 또는 오픈 준비 과정을 가볍게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오픈 첫날부터 기대감을 만들 수 있어요.
채널 이름과 함께 네이버 플레이스, 배민 등 리뷰 관리 준비도 병행하는 게 좋아요. 요즘 손님들은 가게 방문 전 리뷰를 꼭 확인하는 편이거든요. 오픈 이른부터 리뷰가 쌓이는 구조를 만들어두면 매출에 직접적인 도움이 돼요.
페이히어 단말기를 사용하면 네이버 플레이스와 배민 리뷰 연동을 추가 비용 없이 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오픈 이른, 리뷰 한 건 한 건이 매출이 되는 시기에 확실한 무기가 돼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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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민 리뷰 연동 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