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페이히어-경북광역자활센터, ‘디지털 매장 운영 솔루션’ 위한 MOU 체결

페이히어-경북광역자활센터, ‘디지털 매장 운영 솔루션’ 위한 MOU 체결 메인 이미지

(사진=페이히어) 왼쪽부터 황진석 경북광역자활센터장과 윤석호 페이히어 CBO가 MOU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스(POS) 솔루션 스타트업 페이히어(대표 박준기)는 경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황진석)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경북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자활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디지털 매장 운영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페이히어는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 외식, 세탁, 청소, 영농 등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니어 대상 포스 교육 프로그램 운영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고객 관리 솔루션 지원 ▲매장 환경에 따른 맞춤형 개발 등이 포함됐다.

경북광역자활센터는 경상북도 내 19개 자활센터를 통해 65개소 이상의 자활사업을 총괄하며 저소득 취약 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페이히어 포스, 카드 단말기, 대시보드 등 솔루션을 도입해 사업장 운영을 효율화하고, 자활사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경북광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클라우든 커피(CLOUDEN COFFEE)’와 반찬 프랜차이즈 ‘오늘의 찬스’는 페이히어 솔루션을 도입해 주문·결제 과정을 간소화했다. 또 프랜차이즈 전용 대시보드 기능을 통해 지점별 매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황진석 경북광역자활센터장은 “페이히어의 전문 교육과 맞춤형 지원 덕분에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들도 사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활사업장이 더욱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참여 주민들이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호 페이히어 CBO는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요한 자활사업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전문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디지털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