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이투데이]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 “무인화는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

[이투데이]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 “무인화는 거스를 수 없는 트렌드” 메인 이미지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 (사진제공=페이히어)

“무인화는 거스를 수 없는 커다란 트렌드가 됐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본지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장기적으로는 또 어떤 문제와 변화가 펼치질 지 모르기 때문에 뚜렷한 방향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페이히어는 기술을 활용해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을 돕고, 이를 통해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가 지금보다 더 나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페이히어는 자영업자가 매장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매장 관리 서비스’다. 2020년 2월 포스(POS) 서비스로 시작해 키오스크, 테이블 오더(태블릿 메뉴판), 서빙 로봇, 고객 관리, 웨이팅, 주방 디스플레이 시스템(KDS)까지 솔루션을 확장했다.

박 대표는 “이전에는 모든 서비스가 흩어져 있었다”며 “당연히 주문, 결제 고객 데이터도 분산돼 있었고, 매장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얻기 어려웠다”고 짚었다. 이어 “페이히어는 포스나 관리자 앱에서 모든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매출 증대, 고객 마케팅 등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합 매장 관리 서비스
도소매 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