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우리 매장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2026.01.16
2026년 1월 28일부터 시작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어떤 매장이 대상이고, 우리 매장은 어떻게 대응하면 되는지, 과태료 부가에 대한 불편한 진실은 무엇인지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아직 배리어프리 요건을 갖춘 키오스크 준비 전이라면 함께 확인해보세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 무엇이 바뀌나요?
2026년부터 장애인·고령자도 쉽게 쓸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의무가 단계적으로 확대됩니다.
핵심은 단순히 키오스크를 “설치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혼자서 주문·결제를 할 수 있도록 돕은 장비를 모든 매장이 갖추는 거예요.
대표적으로 이런 것들이 포함돼요.
- 휠체어도 닿을 수 있는 높이와 위치
- 음성 안내, 화면 확대, 큰 글씨
- 잘 보이는 버튼 구성과 쉬운 메뉴 구조
- 직원 도움을 바로 요청할 수 있는 호출 버튼(도움벨) 등

우리 매장도 무조건 설치 ‘필수’ 일까요?
모든 매장이 무조건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를 해야하는건 아니에요.
정부는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키오스크 대신 아래와 같은 보조 수단을 대체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 직원(보조인력)이 주문을 직접 도와주는 방식
- 호출벨을 눌러 도움을 요청하게 하는 방식
- 장애인·고령자가 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별도 창구 운영 등
다만, 매장 규모가 커지거나 프랜차이즈 본사 기준에 따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날 수 있어요.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우리 매장에 알맞는 결제 장치를 고르고, 배리어프리 기준까지 한 번에 확인하는게 좋아요.

빨대 선택 옵션도 직접 물어봐야 한다고요?
배리어프리 의무화 뿐만 아니라, 환경 규제에 따라 일회용품(빨대 등) 제공에 대한 부분도 점점 까다로워지고있는데요. 앞으로는 손님이 먼저 말하지 않아도 ‘빨대 필요 여부’를 직접 물어봐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죠. 이때 키오스크 옵션을 잘 활용하면 직원의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어요.
‘빨대 필요 여부’, 키오스크로 해결하세요!
- 선택 옵션 - [빨대 필요/ 불필요]와 같은 체크 박스 추가
- 손님이 직접 선택하니 → [POS]화면 내 그대로 표시
- 직원은 선택 사항만 확인하고 음료 준비하면 끝!
배리어프리 기준에 맞춘 키오스크라면 이런 옵션을 넣을 때도 글씨 크기 등을 쉽게 맞출 수 있어 고령의 고객 응대도 어렵지않게 해결할 수 있어요.

우리 매장, 미리 점검해 보세요(체크리스트)
배리어프리 의무화와 빨대 규제까지 한 번에 대응하려면, 우리 매장에 알맞는 포인트를 잘 체크해 준비하는게 좋아요.
1. 위치와 높이
□ 휠체어 고객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위치인가요?
□ 화면 터치가 너무 높거나, 구석에 있지 않은가요?
2. 화면 구성
□ 글씨가 크고 선명한가요?
□ 주요 버튼의 크기는 선택하기에 어려움 없나요?
3. 도움 요청 방법
□ 직원 호출 방식이 편리한가요?
□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손님에게 대체 수단(호출벨 등)이 준비돼 있나요?
4. 환경 규제 대응 옵션
□ 빨대·뚜껑·일회용품 사용 여부를 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나요?
이러한 체크리스트를 잘 확인하고 우리 매장에 알맞는 키오스크를 준비하면 여러 규제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한 번에 준비하고 싶다면
인건비 부담은 줄이고 싶은데, 과태료 부담이 걱정된다면
현실적으로 세가지의 포인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페이히어 배리어프리를 선택하는게 가장 효율적이에요.
- 장애인·고령자도 쓰기 쉬운 화면 구성·높이·호출 기능을 갖추고
- 빨대 등 선택이 필요한 옵션을 주문 단계에서 손님이 직접 고를 수 있게 도와주며
- POS·주방 화면과 연동되어 직원 업무를 최소화하기 위해 편리한 연동 기능까지 제공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