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카드 단말기, 매달 이용료를 내야 할까요?
2026.09.29
음식점 매장에 맞는 제품을 추천해 드려요
휴대용 카드 단말기, 매달 이용료를 내야 할까요?
혼자 카운터를 보거나 플리마켓·박람회에 나가는 사장님이라면, 휴대용 카드 단말기도 기존 포스기처럼 매달 이용료가 나간다고 알고 계실 텐데요. 휴대용 카드 단말기란, 선이나 고정 설치 없이 무선으로 들고 다니며 카드 결제를 받는 기기예요.
하지만 매달 비용이 나가는지 아닌지는 단말기가 어떤 결제망 구조인지에 따라 완전히 갈리고, 매장마다 실제로 내는 금액이 다른 이유도 바로 여기 있어요.
처음 창업을 준비하신다면 단말기 하나 고르는 데도 이것저것 비교할 게 많아 막막하실 수 있어요.

왜 휴대용 카드 단말기는 매달 돈이 나간다고 알려졌을까요?
이 오해는 대부분 PG(결제대행) 기반 단말기와 별도 포스 프로그램을 함께 쓰는 업계 관행에서 비롯됐어요.
PG 기반 단말기는 카드사 수수료 외에 결제대행 수수료가 추가로 붙는 구조가 많고, 여기에 포스 프로그램 이용료까지 매달 따로 청구하는 업체가 적지 않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사장님들 사이에서 “카드 단말기 = 매달 뭔가 빠져나가는 기계”라는 인식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어요.
실제로 월 5,000원 내외의 통신비나 월 33,000원 수준의 포스 이용료를 부과하는 업체가 여전히 다수예요. 다만 이건 결제망 구조에 따른 차이일 뿐, 휴대용 카드 단말기 전체의 공통 특징은 아니에요.
망원동 스페셜티 카페 ‘딥블루레이크’도 초기 비용과 운영비 부담을 줄이고 싶은 창업자에게 페이히어를 추천했어요.
“초기 비용이 부담되는 분에게는 100% 추천해요. 페이히어는 무선카드단말기만 사면 이후로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포스 프로그램도 무료라, 창업자분들이라면 꼭 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휴대용 카드 단말기, 실제로는 어떻게 다를까요?
결제망이 VAN사 기반인지 PG사 기반인지에 따라 매달 비용 여부가 갈려요.
VAN사 기반 단말기는 카드사와 가맹점을 직접 연결하는 구조라 중간에 결제대행사가 끼지 않고, 그래서 법정 카드사 수수료 외에 추가로 나가는 돈이 없어요. 페이히어 카드단말기가 바로 이 방식인데, 최초 1회 구매 이후로는 가입비·월회비·통신비가 전혀 들지 않아요.
| 항목 | 페이히어 카드 단말기 (VAN 기반) | PG 기반 카드 단말기 |
|---|---|---|
| 가입비·월회비·통신비 | 0원 | 월 5,000원 내외 부과 업체 다수 |
| 포스 이용료 | 0원 (평생 무료) | 월 33,000원 부과 업체 다수 |
| 추가 결제 수수료 | 법정 카드사 수수료 외 0원 | 최대 5% 추가 수수료 발생 가능 |
| 약정·위약금 | 없음 | 1~3년 약정, 위약금 발생 |
Value Added Network의 줄임말로, 카드사와 가맹점 사이에서 결제 승인만 중계하는 결제망이에요. PG(결제대행)와 달리 별도 대행 수수료가 붙지 않아, 매장이 실제로 부담하는 건 카드사 수수료뿐이에요.
더 자세한 수수료 구조가 궁금하다면 개인사업자 카드 단말기 수수료, 2026 오해와 진실 총정리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와이파이 없는 플리마켓에서도 카드 결제를 받을 수 있나요?
무선 카드단말기 초기 모델들이 통신 환경에 따라 불안정했던 경험이 이 오해를 만들었어요.
과거 일부 무선 단말기는 매장 밖으로 나가거나 와이파이가 약한 곳에서 결제가 끊기는 일이 실제로 있었고, 그 기억이 “무선은 불안하다”는 인식으로 남았어요. 다만 지금 나오는 제품은 상황이 많이 달라요.
박람회·플리마켓에서 처음 야외 결제를 시도한 한 구매자는 이렇게 말해요. “야외 결제는 처음이라 인터넷 연결을 어떡하나가 제일 걱정이었어요. 핫스팟으로 연결해서 사용해도 끊김 없이 너무 편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요!”
성수동 카페 ‘버치커피’도 애플페이 결제 비중이 하루 매출의 절반에 달할 만큼 무선 결제를 안정적으로 쓰고 있어요. 다만 지하 매장이나 통신 음영 지역이라면 도입 전에 매장 와이파이 세기부터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휴대용 카드단말기 사용법, 전문 기사가 꼭 필요할까요?
셀프 설치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휴대용 카드 단말기는 페이히어 스마트스토어에서 주문하면 카카오톡 상담 알림톡을 받고, 페이히어 포스 앱 ‘셀러’를 다운로드해 전화번호로 회원 가입한 뒤 사업자등록증·통장 사본·신분증을 앱에 올리는 순서로 진행돼요. 전문 기사 방문 없이도 여기까지는 수 분 안에 끝나요.
다만 카드 결제는 서류를 올린다고 바로 시작되는 게 아니라, 카드사 가맹 심사·승인까지 영업일 기준 3~5일이 걸려요. 페이히어는 2020년 11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돼 업계 최초로 비대면 카드 가맹 신청이 가능해졌고, 신규 가맹점의 85% 이상이 이 비대면 방식을 이용하고 있어요. 기존에 카드 단말기를 쓰던 사장님이라면 가맹 절차 없이 0~2일 이내 바로 이용을 시작할 수 있어요.
가맹 서류나 절차가 더 궁금하다면 예비 창업자 필독, 카드사 가맹점 신청 방법부터 카드 단말기 연결까지에서 단계별로 확인할 수 있어요. 야외 결제 위주로 초경량 기기가 필요하다면 페이히어 미니처럼 더 가벼운 라인업도 있고, 페이히어 스마트스토어는 평일 오후 1시 30분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돼요.
행사용 카드 단말기, 구매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계약서를 훑어볼 때 딱 세 가지만 확인하면 대부분의 오해가 풀려요.
첫째는 결제망이 VAN 기반인지 PG 기반인지, 둘째는 포스 프로그램 이용료가 별도인지, 셋째는 약정·위약금 조항이 있는지예요. 이 세 가지만 확인해도 나중에 “생각보다 돈이 더 나간다”는 상황을 대부분 피할 수 있어요.
네이버 판매 1위 카드 단말기 ‘페이히어 터미널’처럼 90,000개 이상(2026년 8월 기준) 가맹점이 쓰는 제품이라도, 매장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기능은 다를 수 있어요. 다만 애플페이·삼성페이 같은 간편결제나 알리페이·위챗페이 같은 해외 결제까지 필요하다면, 계약 전에 지원 여부까지 함께 확인해두는 게 좋아요.
박람회·플리마켓 카드 단말기 구매 전 자주 묻는 질문
Q. 휴대용 카드 단말기는 와이파이 없이도 쓸 수 있나요?
A. 페이히어 터미널은 와이파이 무선 연결 방식이라 네트워크가 필요해요. 다만 휴대폰 핫스팟으로 연결해도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매장 와이파이가 없는 야외 현장에서도 문제없이 결제할 수 있어요.
Q. 카드단말기 사용법이 어려우면 어떡하죠?
A. 페이히어 포스 앱 ‘셀러’는 전화번호로 로그인해 바로 쓸 수 있고, 상품 등록·결제 내역 확인도 단말기 화면에서 직접 처리돼요. 다만 카드 결제 자체는 카드사 가맹 심사·승인 후에 시작된다는 점만 기억해두세요.
Q. 휴대용 카드 단말기도 종이 영수증이 나오나요?
A. 페이히어 터미널은 2인치 종이 영수증과 전자 영수증을 모두 지원해요. 종이 영수증이 필요 없는 셀러라면 더 가벼운 페이히어 미니도 대안이 될 수 있어요.
Q. 정확한 비용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프로모션에 따라 매달 조건이 달라지니, 정확한 견적은 페이히어 공식 상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결제망 구조부터 확인하고 싶다면, 지금 쓰고 있거나 검토 중인 단말기 계약서에 ‘포스 이용료’나 ‘월 이용료’ 항목이 따로 있는지부터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