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히어 포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카페24 쇼핑몰 동시 연동
2026.06.09
이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및 자사몰의 매출, 재고, 고객 데이터를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통합 매장 관리 플랫폼 페이히어(대표 박준기)는 자사 도소매 포스(POS)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카페24를 동시에 연동하며 온·오프라인 통합 관리 환경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통합 대시보드 ‘페이히어 비즈니스’를 통해 채널별 상품, 수발주 내역, 포인트 적립 현황, 마케팅 성과 등 매장의 모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다.
■ 실시간 주문 동기화 및 AI 기반 품절 예측
먼저, 온·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주문 내역을 ‘페이히어 비즈니스’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수기 취합 없이 채널별 결제 데이터를 즉시 확인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상품별 매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특히, AI가 과거 판매 및 출고 데이터를 분석해 3일·7일·14일 후 품절 위험도를 사전에 예측해 준다. 매출 기여도에 따라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품을 등급별로 분류, 관리할 수 있는 ABC 분석 기법도 지원한다.
■ 적립금 및 쿠폰 통합으로 고객 경험 개선
고객 관리 체계도 일원화했다. 고객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적립한 포인트나 쿠폰을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점주는 통합된 고객 데이터와 구매 패턴을 바탕으로 맞춤형 마케팅 문자를 발송하는 등 단골 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를 위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향후 페이히어 비즈니스에서 가격·옵션 등 상품 정보를 등록·수정하면 포스와 온라인 쇼핑몰에 동시 반영되거나 온·오프라인 판매 시 재고가 자동 차감되는 등의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쇼핑몰과 자사몰을 함께 운영하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 분산으로 인한 비효율을 해소하고, 일관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페이히어는 이 외에도 ▲카드 단말기로 외국인 여권을 스캔하면 부가세가 환급되는 택스리펀 서비스(TRS) ▲픽업 판매가 가능한 온라인 스토어 ▲맞춤형 API 연동 등 도소매 업종에 특화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페이히어의 도소매 가맹점도 빠르게 늘고 있다. 도소매 기능을 대규모 업데이트한 2024년 이후 약 2년간 가맹점 수는 84.8% 증가했다. 현재 롬앤, 토리든, 퓌 아지트, 쿠에른 등 K-뷰티·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에서 페이히어를 도입 중이다.
박준기 페이히어 대표는 “자사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도소매 사업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시스템이 분리되어 운영상 비효율이 많았다”며 “사장님은 본연의 비즈니스와 매출 성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매장의 중심에 있는 POS를 기반으로 업종별 맞춤 기능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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