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 사장님들이 흔히 착각하는 3가지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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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오더? 테이블오더?
혼자 홀을 보는 사장님도, 직원을 여럿 둔 사장님도 ‘태블릿오더’를 검색하다가 ‘테이블오더’라는 말과 마주치고 둘이 다른 서비스인가 헷갈리실 때가 있어요.
사실 둘은 같은 시스템을 가리키는 다른 이름이에요. 태블릿오더란, 손님이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으로 직접 메뉴를 보고 주문·결제까지 마치는 매장 자동화 시스템을 말하는데, 페이히어를 비롯한 업계에서는 이걸 ‘테이블오더’라고도 불러요.
이름만 헷갈리는 게 아니라, 도입을 고민하다 보면 다른 오해들도 함께 따라오는데요. 지금부터 사장님들이 자주 착각하는 세 가지를 짚어볼겠습니다.

테이블오더와 QR 오더의 차이점은?
테이블오더와 QR 오더를 헷갈려하는 사장님도 많은데요. 가장 큰 차이는 주문 화면에 접근하는 방식입니다. 테이블오더는 테이블에 설치된 화면이 항상 켜져 있어 메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추가 주문이 필요할 때도 몇 번의 터치만으로 바로 주문할 수 있어요.
반면 QR 오더는 손님이 휴대폰 카메라를 켜고 QR 코드를 스캔해 주문 페이지에 접속해야 합니다. 다시 주문할 때도 주문 화면을 찾아 들어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죠. 테이블오더는 테이블 위에 메뉴 화면이 계속 보이기 때문에 손님이 원할 때 메뉴 사진이나 옵션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구로 퓨전 주점 ‘귯걸귯보이’도 인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처음에는 QR 오더를 사용했지만, 이후 손님들의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페이히어 테이블오더로 교체했어요.
“테이블오더는 항상 화면이 켜져 있어서 시인성이 좋고, 주문도 훨씬 간편해졌어요. 단골손님들에게도 물어보니 100% 만족한다고 하시더라고요.”
테이블오더, 결제 수수료가 따로 붙나요?
테이블오더를 도입하면 별도의 결제 수수료가 추가된다고 생각하는 사장님도 계시는데요. 페이히어 테이블오더는 VAN사 기반으로 운영되어 카드사 수수료 외에 별도의 결제 수수료가 붙지 않습니다.
PG사 기반 서비스의 경우 카드사 수수료 외에 PG 수수료가 추가될 수 있어 매출 규모가 커질수록 수수료 부담도 함께 커질 수 있습니다. 반면 VAN 기반인 페이히어는 결제 구조가 달라 별도의 PG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요.
용인 요리 주점 ‘별빛 문방구’도 여러 테이블오더 업체를 비교한 뒤, 추가 수수료 부담이 없다는 점을 페이히어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로 꼽았어요.
“이용료 외에 부가적인 수수료나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어요. 지금 테이블오더가 직원 1.5명 정도의 일을 해주고 있거든요.”
다만 매장의 운영 환경이나 이용하는 결제 수단에 따라 실제 비용 구조는 달라질 수 있으니, 도입 전 상담을 통해 매장에 적용되는 조건을 정확하게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테이블오더 도입 전에 확인해야 할 두 가지
테이블오더를 비교할 때는 기능이나 월 이용료만 보기보다 결제 구조와 계약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VAN 기반인지 PG 기반인지, 미고지 위약금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면 매장 매출이 늘어난 뒤에 갑자기 비용이 커질 때 곤란해지는 상황을 미리 피할 수 있어요.
| 확인 항목 | 페이히어 테이블오더 | PG 기반 업체 |
|---|---|---|
| 결제 구조 | VAN사 기반, 카드사 수수료만 | PG사 기반, 추가 수수료 발생 |
| 메뉴 수정 | 셀러에서 바로 태블릿에 반영 | 별도 업체 연동·고객센터 필요한 경우 있음 |
| 안전 인증 | KC 인증 +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 공개 안 된 업체 다수 |
이외에도 메뉴를 직접 수정할 수 있는지, 기기가 필요한 안전 인증을 받았는지도 함께 살펴보면 좋아요. 실제 매장에서는 도입 후 메뉴를 자주 바꾸거나 오랜 기간 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운영 편의성과 안전성도 중요한 비교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평택에서 고깃집 ‘욱이네 연탄구이’를 운영하는 사장님도 여러 업체와 상담한 뒤 페이히어를 선택했어요.
“다른 곳은 친절하지도 않고 너무 방문 상담을 강요하면서 결제를 유도하려고 하더라고요. 페이히어는 바로 견적서를 보내주시고 가격도 가장 저렴해서 선택했습니다.”
테이블오더를 결정하기 전에는 한 업체의 설명만 듣기보다 견적서와 계약 조건을 먼저 받아 비교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월 이용료뿐 아니라 수수료와 추가 비용까지 함께 살펴보면 실제로 매장에서 부담하게 될 비용을 더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태블릿오더와 테이블오더는 정말 같은 건가요?
A. 네. 일반적으로 손님이 테이블에 설치된 태블릿을 이용해 직접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하는 시스템을 가리키는 표현이에요. 페이히어에서는 이를 ‘테이블오더’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Q. 직원이 한두 명인 소형 매장도 태블릿오더를 쓸 수 있나요?
A. 네. 홀 인력이 적은 매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손님이 테이블에서 직접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어 직원이 주문을 받기 위해 테이블을 오가는 동선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정확한 이용료는 얼마인가요?
A. 매장 규모와 필요한 기기 수, 이용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정확한 비용은 매장에 필요한 구성을 정한 뒤 견적을 받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